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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김영환 “충북 전역서 압도적 승리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4년간 발로 뛴 유능한 충북지사”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3일 “도지사 선거 승리를 넘어, 충북 모든 시·군에서 압도적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강한 충북’ 원팀 선대위 체제를 완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3일 청주 복대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이어 “제가 도지사가 되는 것보다 대한민국이 살아야 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승리하겠다”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부어서 충청북도를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신동욱·김민수 최고의원, 주진우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별위원장,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이인제·황우여 당 고문 등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대통령부터 범죄자가 됐더니 파란 옷 입은 후보들 여기저기 범죄자들이 나서서 선거 치르겠다고 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환 예비후보는) 충북의 발전을 위해서 4년간 발로 뛰었던 유능한 충북지사”라며 “민심의 바로미터 충북에서 이기는 선거를 해야 국민의힘이 전국에서 이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은 “장동혁 당 대표, 오늘 국회 부의장 후보로 추대된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모두 충청권 출신”이라며 “충청북도, 그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일 잘하는 김영환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충북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개소식에 앞서 충북도당과 각 지역 후보 선대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선거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과 정책, 홍보, 민생 대응을 아우르는 전방위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명예선대위원장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덕흠 국회부의장 후보자,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상임고문은 원조 ‘불사조’ 이인제 전 의원을 비롯해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과 황우여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맡았다.

총괄선대위원장인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은 도내 선거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종배 의원을 비롯해 김영환 예비후보와 경선 과정에서 경쟁한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합류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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