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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N커넥트', 프리시즌 오픈 2주 만에 계정 연동 8만명 달성


SOOP 넥슨 카테고리 평균 시청자 전주 대비 65% 증가, 방송 비중 16.5%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잇는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가 프리시즌 오픈 2주 만에 누적 계정 연동 8만명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N커넥트는 이용자의 참여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게임 경험이 더 길고 구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지난달 27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오픈 첫 날에는 하루에만 4만2974명이 계정 연동을 완료했고 론칭 5일 차에는 누적 7만명을 넘어섰다.

[사진=넥슨]
[사진=넥슨]

SOOP 플랫폼 내 넥슨 게임 방송 시청 지표도 변화하고 있다. 프리시즌 오픈 이후 넥슨 게임 카테고리 평균 시청자 수는 5월 첫째 주에 전주 대비 65% 증가했으며, SOOP 게임 카테고리 전체 대비 넥슨 비중이 약 2.6배 확대됐다.

크리에이터 대상 N커넥트 참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N커넥트 가입자 수는 6600여명으로, 약 1000명의 스트리머들이 활동하고 있다. '두치와뿌꾸', '팡이요', '세글자', '유봉훈', '안녕수야' 등 인기 스트리머들도 참여해 '프리시즌 N커넥터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은 오는 5월 중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 N커넥트를 추가 오픈해 더 많은 플랫폼의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N커넥트는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본부장은 "N커넥트는 기존 넥슨 게임 이용자뿐 아니라 오랜만에 게임으로 돌아오는 이용자, 크리에이터의 방송을 계기로 처음 넥슨 게임을 시도하는 이용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연결 프로그램"이라며 "5월 중 치지직 프리시즌 오픈을 시작으로 두 플랫폼에서 누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넥슨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큰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커넥트는 기존의 단발성 캠페인이나 일회성 협업을 넘어, 이용자 참여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게임 경험이 더 길고 구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넥슨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함께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넥슨 게임을 중심으로 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크리에이터∙게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기적 연결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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