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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번호이동 10% 감소…시장 식었지만 이통3사는 '순증' 유지


알뜰폰 번호이동도 감소⋯KT 4703명으로 순증 1위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번호이동 시장이 4월 들어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 3월 갤럭시 S26 출시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이동 규모는 줄었지만 이동통신 3사는 모두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2026년 4월 번호이동 가입자는 56만6576명으로 집계됐다. 전월 63만2467명 대비 6만5891명 감소했다. 감소율은 1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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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별로 보면 SK텔레콤 유입은 12만4163명이다. 3월 14만964명보다 1만6801명 줄었다.

KT는 7만8360명으로 전월 8만8566명 대비 1만206명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9만2418명으로 3월 10만4406명보다 1만1988명 줄었다.

알뜰폰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27만1635명이다. 전월 29만8531명 대비 2만6896명 감소했다. 감소율은 9%다.

다만 순증 흐름은 이통3사에 유리하게 나타났다. KT가 4703명으로 가장 많았다. LG유플러스는 2303명 SK텔레콤은 347명 순증을 기록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2026년 2월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전체 휴대폰 회선 점유율은 SK텔레콤 39.00%, KT 23.30%, LG유플러스 19.58%, 알뜰폰 18.09%로 나타났다.

/서효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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