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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의원, 국회의장 출마 선언···“이재명 정부 성공 견인”


‘내란 청산’·‘일 잘하는 K-국회’ 기치···“경험과 정치력 다 바칠 것”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인 박지원 국회의원이 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내란청산 개혁국회와 일 잘하는 K-국회를 만들겠다”라며 “국민과 당원을 섬기는 국회의장으로서 가진 모든 경험과 경륜, 정치력을 바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원 의원 [사진=박지원의원 사무실]

그는 12월 3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민과 당원이 주신 ‘빛의 혁명 공천장’을 받은 동지들과 함께 내란 청산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제2의 김대중’으로 평가하며 정부의 성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제7공화국의 문을 열어 정권을 재창출해야 내란을 끝장낼 수 있다”라며 “일 잘하는 대통령을 제대로 지원하는 일류 국회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국회 개혁을 위한 4대 과제도 제시했다. 우선 검찰과 사법 개혁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개혁을 완수할 계획이다. 이어 6월부터 즉시 일하는 국회를 구축하고 성과 중심의 의원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의원 외교와 국회 특사를 강화해 남북 관계 등 외교 안보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아울러 AI, 에너지, 인구 소멸 등 미래 위기에 대비하는 ‘국회 미래특별위원회’ 설치를 공약했다.

박 의원은 “예술가의 작품은 평생의 혼이 담긴 말년을 최고로 친다”라며 “검증된 능력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명품 국회를 국민께 선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43년 정치 인생을 바쳐온 박 의원은 “지원을 더 잘해서 이름도 박지원인 저에게 기회를 달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해남군=한승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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