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연휴 셋째 날이자 일요일인 3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빗줄기는 차차 그치겠지만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북 북부는 4일까지 계속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에 비가 내린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겉옷으로 비를 비하고 있다. 2026.4.20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72e514a340332.jpg)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비는 이날 밤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부산·경남 남해안에는 20~60㎜, 울산·경남 내륙에는 10~40㎜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30~80㎜(북부 10~6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남부 중산간에는 100㎜ 이상, 산지에는 120㎜ 이상 강한 비가 예보돼 있다.
오전 제주도에는 시간당 10~20㎜, 중산간·산지에는 시간당 20~3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다.
다음 주(4~8일) 월요일까지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어린이날인 5일을 기점으로 한동안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어린이날에 비가 온 지역이 있었으나, 올해는 야외활동을 하기에 날씨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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