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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1Q 영업익 1110억…전년比 30.2%↓


매출은 3조4130억으로 5.7% 감소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4130억원,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5.72%(2070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0.2%(480억원)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3.2%로 지난해 1분기 4.4%보다 낮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최근 수주전에 참여한 재건축 단지 '신반포19·25차'에 제안한 '래미안 일루체라'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최근 수주전에 참여한 재건축 단지 '신반포19·25차'에 제안한 '래미안 일루체라'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실적 감소는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 효과와 원가 상승, 일부 일회성 비용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2분기 평택 4공장(P4) 마감과 5공장(P5) 골조 공사 본격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본격 개선세로 연간 매출 목표 달성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민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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