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동훈·조국도 위험하다...'잠룡 사지' 된 북구갑·평택을[여의뷰]


아이뉴스24 [사진=최기철 기자]
아이뉴스24 [사진=최기철 기자]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텍스트 전문은 녹화 영상의 일부이며 실제 방송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에는 출처, 아이뉴스24 '여의뷰'를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아이뉴스24 '여의뷰'

■ 진행 :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 최진녕 변호사(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앵커 =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이 사퇴하고 출마 선언을 준비 중인 가운데, 부산 북구가 삽시간에 전국 최대 쟁점 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보수의 불씨라고 불리는 한동훈 전 대표가 여기 나가 있고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이 지금 나와 있단 말이에요. 국민의힘 대표입니다. 근데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해 가지고 국민의힘에서 여러 가지 얘기가 많아요. 박민식 장관 공천할까요?

◆ 최진녕 변호사 = 100% 공천이죠 공천한다 100%가 아니고 1만% 공천입니다. 사실 박민식 장관님이 한 한 달 반 정도 전에 저한테 한번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때 말씀하신 거는 뭐 본인이 거기에서 재선 의원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서병수 의원님이 있다가 서병수 의원님도 앞으로 이제 크게 정치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서병수 의원님한테도 만나 뵙고 양해를 구했다라고 얘기했던 것이 생생합니다. 그러면서 여러모로 좀 도와달라는 그런 말씀도 해 주셨는데요. 사실 선거는 구도가 70% 인물이 20% 캠페인이 10% 그 정도 잡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님을 공천할 것인 상태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한다고 하면 이른바 보수 분열이 되는 것이죠.

“박민식-한동훈, 보수 분열하면 하정우가 '어부지리'”

그러면은 하정우 민주당 잠재적 후보는 그냥 사실 그냥 집어먹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상당히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는 것을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선거는 명분 아니겠습니까? 실리도 중요합니다만 명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는 그 지금 박민식 전 장관님은 거기에 출마할 명분도 있고 신뢰도 충분히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거기 구포초등학교 나왔고 온 가족들이 거기에서 평생을 먹고살았던 데 아닙니까? 네 그 반면에 한동훈 전 대표는 무슨 거기에 명분이 있고 무슨 실리가 있죠?

물론 그 상황 속에서 압도적으로 보수 우파 부산 특히 북구의 주민들의 어떤 선택을 받는다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만에 하나 보수 분열을 해서 너도 죽고 나도 죽고 해버렸다고 하면은 이른바 제2차 어떻게 보면은 배신자론에 묻힐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지금 앞으로 쭉 가면서 보수 우파의 단일화 얘기가 분명히 나올 겁니다. 여론의 흐름 제가 봤을 때는 국민의힘 후보 박민식 후보 쪽으로 흐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 선에서 단일화 될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하지는 못한다 정도는 제가 운을 띄우겠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잠깐 소개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27일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지난 24일과 25일 부산 북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정우 수석이 35.5%, 그다음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5%, 국민의힘 소속의 박민식 전 장관이 26.0% 이 두 분은 오차 범위 안에 있군요.(미디어토마토 의뢰. 4월 24~25일. 부산 북갑 성인 802명. 무선 ARS.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 김진욱 특보 = 하정우 수석하고 한동훈 전 대표 사이가 딱 7%니까 오차 범위에 딱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오차 범위 밖에서 우세하다라고 얘기하기는 좀 어려운데 지금 이제 제가 한 가지 더 이제 좀 전에 최 변호사께서 말씀 주신 거에 덧붙여서 한 말씀만 먼저 드리면 저는 국민의힘의 공천관리위원회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박민식 전 장관 전 의원이 상당히 유력한 건 맞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에 전 KBS 기자 출신의 이영풍 씨가 이제 경선에 나서겠다라고 하니까 당이 경선이 원칙이다 이렇게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시간이 얼마 없어요. 그러면서 구도가 지금 확정되지도 않고 있어요. 그런데 박민식 전 장관이 이렇게 지금 26% 정도의 지지율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다가 확정적으로 공천해 주지 못하는 이유가 딱 하나라는 거 아닙니까? 박민식 전 장관이 완주하지 않을까 봐라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와 단일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이것 때문에 확정 짓지 못하겠다라는 얘기가 지금 국민의힘의 패널 분들이 하시는 얘기들이에요.

"하정우, 출마 선언 이후 상승 여력 더 많아"

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이 우려하는 게 뭔가 그러니까 원하는 게 뭔가, 목표가 뭔가, 첫 번째 부산 북구갑에서 무조건 국민의힘이 승리를 하는 것이 목표인가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할 가능성을 줄이는 게 목표인가. 저는 이것부터가 먼저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이 북구갑은 3자 구도가 애매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보고 그 가운데에서 좀 전에 하정우 수석이 이제 주워 먹는다는 표현을 쓰셔가지고 제가 좀 그런데 이거는 어부지리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사실 이런 어부지리가 아니어도 저는 하정우 수석이 충분히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고 그리고 조금 더 상승의 여력이 남아 있다. 제가 볼 때는 갈수록 이 갭이 좀 벌어질 것이다 이렇게 예상합니다.

◎ 앵커 = 같은 여론조사 기관에서 또 여론조사를 한 걸 보면 국민의힘 후보 지지층에서는 박민식 전 장관이 60.1% 압도적이죠. 압도적이고 한 전 대표가 32.9%예요. 단일화로 간다면 단일화로 간다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만약에 한동훈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단일화가 됐다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를 할까요?

◆ 최진녕 변호사 = 단일화를 한다 한다 하더라도 박민식 후보로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 첫 번째는 박민식 하면 그쪽 지역 사람들은 지나가던 강아지도 알 겁니다. 물론 한동훈 해도 웬만큼 알죠 그렇지만 느끼는 그 친밀함 이런 부분들이 다를 텐데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내부적으로 이제 경선을 할 때도 당원 50 그리고 일반 시민 50, 5 대 5로 하잖아요. 그랬을 때에 전화 왔을 때 누가 받겠습니까? 훨씬 더 어떻게 보면 당원들이라든가 정치의 고관여층이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하면 지금 좀 전에 얘기한 것처럼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에 60% 70% 가까이가 박민식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했을 경우에는 압도적으로 국민의힘 지지하는 분들의 그 표를 박민식 후보가 받을 가능성이 저는 더 높다 생각을 하고요.

◆ 최진녕 변호사 = 그렇다는 점에서 박민식 후보가 될 가능성에서 점을 치고 나아가 좀 전에 지금 그 김진욱 대변인께서 말씀하셨던 부분과 관련해서 반론을 하면은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그쪽 지역이 39.5%라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잘 보세요. 한동훈 후보가 28.5% 박민식 후보가 26% 합치면은 52.5% 실질적으로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부산에서 얻은 지지율이 51.4%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은 이미 한동훈 플러스 박민식을 하면은 52.5%로 작년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부산에서 얻은 지지율과 거의 비슷한 것을 볼 수가 있단 말이에요. 다만 두 후보 지지율을 단순 합산해 실제 단일화 효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보수 성향 표가 어느 정도 결집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 지금이 상한...보수 곧 결집 할 것"

그 반면에 지금 분열된 보수는 결집하면서 최소한 지난 대선에서 있었던 김문수 후보가 얻었던 지지율 정도는 가지고 갈 것이며 그것을 노리고 이번에 박형준 국민의힘 그 후보 같은 경우에는 명예 선대위 위원장을 김문수 후보로 했던 것은 저는 나름대로 신의 한 수이고 그러한 것이 이 북구갑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민주당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로 김용남 전 의원을 전략 공천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그다음에 김재현 진보당 대표, 당 대표 2명이 나와 있는 곳입니다. 조국 대표가 있는데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면 자객 보내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김용남 전 의원을 결국 공천을 했습니다. 이거 배경이 뭘까요?

◇ 김진욱 특보 = 내지 않을 것이다라는 전망은 저는 없었다고 봅니다. 저희 민주당이 분명히 공천하겠다라는 말씀을 공개적으로 수차례 드린 바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 설마 내겠어라는 것은 누군가의 기대 심리일지는 몰라도 이것이 민주당 내에서 평택의 조국 대표를 위해서 무공천할 것이다라는 얘기는 단 한 번도 제가 들어본 적이 없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평택을 지역이 이제 부산 북구 못지 않은 핫플레이스가 된 거죠. 뭐 지금 현재 당은 좀 규모는 작지만 어쨌든 당 대표 두 분이 출마를 했기 때문에 그 당 입장에서는 당력을 총집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고 또 여기가 이제 5자 구도입니다. 3자 구도가 아니에요.

어쨌든 다섯 분이 나온 상황인데 어제(27일) 지지율 조사, KSOI에서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사실 여기도 상당히 박빙 승부가 예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단일화가 될 필요성도 있지만 단일화가 되기 어려운 조건 속으로 가고 있다라고 지금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민주당에서는 이게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단일화를 한다 안 한다를 명확하게 얘기하기는 어려우나 그 지금 양측의 어떻게 보면 감정적인 싸움들 그런 발언들이 특히 조국혁신당에서 김용남 전 의원을 세게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마지막까지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다.

아이뉴스24 [사진=최기철 기자]
'뷰'가 좋은 정치뉴스, 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

◎ 앵커 = 알겠습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공천을 하지 않을 거라는 건 뭐 김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건 아니고 아마 조국혁신당 쪽에서 아마 얘기가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왜냐하면 누가 나오더라도 ‘결국은 단일화’가 될 것이다 이렇게 전망이 되면서 이제 김용남 전 의원이 나왔는데 김용남 전 의원이 오늘 아침 방송에서 단일화는 가능성이 있다 열어놓고 있다 단일화가 지금은 아니다 좀 보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결국 단일화로 보시는 걸까요?

◆ 최진녕 변호사 = 어 민주당 국민의힘과 달리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다양한 어떤 그 당근과 채찍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일화와 관련해서 국민의힘 쪽 단일화보다는 이 평택을 쪽 단일화가 아무래도 조금 수월하겠죠. 무슨 말씀이냐 마치 서울시장 선거에 박홍근 의원이 나와서 했다가 쏙 들어가는 게 뭡니까? 갑자기 장관직 딱 던져주니까 그냥 바로 그냥 짐 싸지 않습니까? 그런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실제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이 평택을에 사람을 내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던 것은 이른바 조국 대표의 자가발전 아니었겠습니까? 조국 당 대표가 그쪽으로 간 게 아 민주당이 부산에는 오지 말라고 하더라 라고 했다고 하면서 뭐 그런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서 자기가 무슨 연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평택으로 간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평택의 SRT네 KTX네 이런 논란도 했고 평택군이네, 신인이네 이런 논란도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그리 갔습니다.

근데 우리가 참 평택이라는 것이 아주 독특한 지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같은 경우에는 거기가 도농 복합도시로서 사실상 유의동 의원이 재선을 했고 국민의힘의 텃밭이었다는 점이 있죠. 특히 지금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군사시설 미군 군사시설이 있으면서 상당히 보수세도 강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옆에 삼성전자가 들어오면서 고덕 신도시가 오면서 젊은 층들이 많다 보니까 시골은 보수세가 강했었는데 고덕 신도시가 있고 해서 완전히 짬뽕이 돼서 누가 돼도 지금 아주 박빙 승부 물론 민주당이 시장도 하고 지금 갑 을 병 모두 다 민주당인 건 사실입니다만 그 차이가 별로 크지 않은 지역 아니겠습니까? 그런 상황 속에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곳을 잃으려고 하겠습니까?

◇ 김진욱 특보 = 여기도 어제 KSOI에서 보면 두 자리가 나오셨어요. 그래서 그 만만치 않다. 물론 저는 단일화가 이 여권 범 여권의 단일화도 있지만 또 야권의 단일화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거 KSOI 여론조사 결과 저기 한번 좀 이따 소개해 주실 걸 전제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여기에 조국 대표 그다음에 김용남 후보 그리고 유의동 후보가 완전히 오차 범위 안에서 한 2~3% 범위 안에서 붙어 계시더라고요. 24, 23, 21인가 뭐 이렇게 붙어 있는데 여기에 이분들이 붙어 있기 때문에 사실은 단일화가 특히 조국 조국 대표나 김용남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게 한쪽으로 좀 좀 기울어야 단일화 얘기가 나올 텐데 이게 지금 너무 붙어 있어 가지고 힘들다라는 거 하나 그다음에 유의동 의원이 21인가 그런데 황교안 지금 대표가 여기가 보면 12인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 야권이 단일화되는 순간 이 희한한 3자 구도 4자 구도가 만들어지게 돼요.

◇ 김진욱 특보 = 네 그래서 여기에서는 여전히 단일화 얘기가 이 범여권의 단일화뿐만 아니라 야권 단일화 얘기가 여전히 살아 있을 수밖에 없는 지역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지금 선거 여론조사에 여러 얘기가 좀 나왔습니다만 지금 방금 우리 김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은 프레시안이 한국사회 여론연구소 KSOI에 의뢰를 해서 나온 내용입니다. 평택시 선거구 만 18세 이상 703명이었군요. 무선 ARS 조사를 한 건데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여기에 이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물론 이제 공천이 배제됐습니다만 김용남 전 의원 두 사람 같이 넣어서 조사를 했는데 김용남 전 의원을 넣었을 때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3.4% 김용남 21.4% 유의동 21.2% 황교안 12% 김재현 진보당 후보가 9.4% 이렇게 나왔습니다. 야 여기 평택을 정말 잘 모르겠네요.

조국 23.4%, 김용남 21.4%, 유의동 21.2%, 황교안 12.0%_KSOI

◆ 최진녕 변호사 = 말씀드렸듯이 텃밭이 아주 독특한 지역이에요. 굉장히 독특한 지역 물론 그 고덕 신도시가 되면서 젊은 분들이 대거 들어가고 하면서 전체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한 건 됐습니다만 여전히 좀 전에 얘기한 것처럼 자유와혁신의 황교안 대표가 12% 정도 된 것은 이게 군사 복합도시 어떤 평택의 독특한 어떤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서울에 있던 그런 미군 기지가 평택으로 갔고 평택으로 간 지가 제가 기억하기에는 10년이 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군사도시로서의 어떤 약간 보수성 이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거기다가 유의동 의원을 비롯해서 예전에는 평택에 제가 기억하기에 유의동 의원이 재선을 했던 것으로 알고 지난번에 민주당 지금 전 대변인이 하던 김 누구시죠? 하고 싸웠을 때도 몇 천 표 차이가 안 났었습니다. 제가 다 확인을 했던 키워드인데 그만큼 비등비등한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선거 자체의 어떤 캠페인 그 자체 내지는 이재명 대통령 마케팅 그거보다는 구도가 압도한다, 단일화하는 진영 사람이 이긴다라고 저는 예측을 합니다. 그렇다는 점에서 지금 조국 전 장관이 양보할 가능성은 사실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지금 빨간 옷에서 파란 옷으로 갈아입어서 지금 공천까지 된 김용남 전 의원이 과연 양보를 할 것인지 이게 가장 큰 관건인 것이고 이재명 정부에서 확실한 자리를 좀 보장을 할 수 있거나 할 경우에는 저는 어 어쨌든 조국 전 의원으로 단일화될 가능성을 상당히 높지 않을까 다만 그런 만약에 그렇게 된다고 하면은 이제 국민의힘 쪽에서 보수 단일화가 안 되면은 이번에도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예측합니다. 알겠습니다.

◎ 앵커 = 부산과 평택, 평택과 부산 지금 진보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 가도 차기 잠룡들이 나와서 더 이제 뜨거운 선거구가 되지 않겠습니까? 짧게 김 대변인님부터 해서 부산과 평택 결과가 앞으로의 대권 가도와 어떻게 형성이 될지 정리해시죠.

◇ 김진욱 특보 = 이 양쪽 모두 지금 그 소위 차기 대권에 좀 유력해 보이는 분들이 출마했기 때문에 관심 지역인데 이 중에서 물론 이제 당선이 되고 배지를 달고 국회에 입성하시는 분은 조금 더 유리한 국면으로 전개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제 지금 두 분 다 쉽지 않아 보이는 게 현실입니다. 특히 부산의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 평택의 조국 대표도 그렇고 쉽지 않은 구도예요. 여기서 스스로 이걸 깨고 극복하고 나온다면 당연히 차기 대권 구도에 굉장히 유리한 국면을 차지할 수 있는데 둘 다 만약에 이번 재보궐에서 실패할 경우에 누가 더 그러면 크게 그 데미지를 입을 것이냐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조금 더 크게 데미지를 입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이 배지를 달지 못하게 된다면 저는 가장 큰 이유는 장동혁 대표가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이지만 배지를 달고 들어오는 순간 야권발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라고 의식할 것이고 그래서 결국은 부산 한 지역을 잃는 한이 있어도 한동훈 전 대표를 위한 단일화 이런 건 절대 안 하겠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이번에 여기서 배지를 달지 못하면 본인의 의지는 다음 해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여기 부산을 떠나지 않겠다라고 하지만 실제 정말 떠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떠나지 않을 것인가 그리고 이 부산 유권자들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 단순하게 배지 하나 달아주는 것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보수의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하는 그 열망이 포함되어 있었을 텐데 그것이 무산됐을 때 과연 한동훈 전 대표가 존립할 수 있는 근간이 만들어질 수 있는가라고 봤을 때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조국 대표는 물론 나중에 이제 뭐 여기서 배지를 달게 되지 않게 되더라도 지금 이제 범여권의 그 분류가 되어 있고 또 다른 또 과정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한동훈 전 대표보다는 유리한 입장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겠습니다. 최 변호사님

“이무기가 용이 되느냐, 구렁이가 되느냐 절체절명의 상황”

◆ 최진녕 변호사 = 이무기가 용이 되느냐 이무기가 구렁이가 되느냐 뭐 이 절체절명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정치인은 자기 부고 외에는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만 한동훈 전 대표나 조국 전 대표나 너무나 조급하다라는 말씀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민주당의 원로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92년 대선에서 떨어지고 정계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영국의 케임브리지에 가 있고 한 상황 속에서 그 빈자리가 크다라고 하면서 거꾸로 이렇게 모셔온 그런 느낌으로 됐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한동훈이나 아니면 조국이나 다 보면은 하루 어떻게 보면은 그 언론에 안 나오면은 이거 나 존재감 없어질까 하는 그런 지나친 조급함이 보인다라는 그런 부분이 그 많은 국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인 것이고 사실 아무리 부인한다 하더라도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위상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본인이 지금 이런 식으로 계속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이 맞느냐에 대해서 비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그 여론조사를 해보면 국민의힘 그 지지층 중에 북갑에 했을 때에 누구를 지지하냐 했을 때에 훨씬 더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지금 박민식 전 장관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는 점에서 과연 본인의 생각대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온다고 했을 때 밥이 될 수 있느냐 제가 봤을 때는 죽도 밥도 아닐 가능성이 크고 나아가 조국 전 장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국 했는데 그럼 부산도 생각이 나고 서울도 생각이 나지 갑자기 왜 평택이 왜 뜬금없이 왜 나옵니까? 저는 평택에 있는 시민들이 굉장히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그렇다는 점에서 어떤 식으로 지금 단일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 두 분 다 승천하기보다는 여전히 웅덩이 속의 이무기로 남을 가능성 좀 더 높게 예측을 합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대선 후보로서는 서사를 이어가는 데는 얘깃거리가 또 될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린 미디어토마토와 KSOI의 여론조사 결과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최기철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동훈·조국도 위험하다...'잠룡 사지' 된 북구갑·평택을[여의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