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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인텔과 함께하는 '2026 GSL 시즌1', 29일 개막


4월 29일 12강 시작으로 5월 17일 결승까지 3주간 진행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2026 GSL 시즌1' 12강 경기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진 스타크래프트2 대회다.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이어지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온 운영 구조가 리그를 지속시킨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온사이드(ONSIDE)도 대회 후원에 나선다.

[사진=SOOP]
[사진=SOOP]

2026 GSL 시즌1은 29일 1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5월 17일 결승전까지 3주간 진행된다. 12강 경기는 4인 1조 듀얼 토너먼트 방식(3판 2선승제)으로 치러진다. 예선전을 통해 이병렬(Rogue), 강민수(Solar), 홍윤(trigger), 정재영(Percival), 이재선(Bunny), 변현우(ByuN), 박한솔(Zoun), 김도욱(Cure)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김도우(Classic), 신희범(SHIN), 김준호(herO), 조성주(Maru)는 8강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다.

개막전인 29일 12강 A조 경기에는 이병렬, 정재영, 박한솔, 강민수가 출전해 8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통산 5회 우승인 'G5L' 타이틀에 다시 도전하는 이병렬과 최근 기세를 타고 있는 정재영, 그리고 노련한 경기 운영을 자랑하는 박한솔과 강민수가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4월 30일 12강 B조 경기에는 김도욱, 홍윤, 이재선, 변현우가 출격한다. 최정상급 테란으로 평가받는 김도욱과 변현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이재선까지 3명의 테란이 한 조에 포진했다. 테란 강자들 속에서 유일한 프로토스 홍윤의 전략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8강 경기는 5월 6일과 7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4강과 결승전은 5월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12강과 8강은 온라인으로, 4강부터는 유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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