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5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신규 전장과 사냥터, 세트 아이템 등을 선보여 이용자에게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5월 7일 신규 전장 '신드리의 잃어버린 보물섬'이 추가된다. 핵심 자원이 있는 보물섬을 차지하기 위해 클랜 간 경쟁을 벌이는 레이드 콘텐츠로, 크고 작은 5개 섬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각 클랜은 전력에 따라 적합한 섬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사진=위메이드]](https://image.inews24.com/v1/e88d92f6a3d531.jpg)
이용자는 자원 채집과 몬스터 처치를 통해 클랜의 승리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포인트 획득량 100%를 달성하면 섬 중앙에 '신드리의 잃어버린 보물상자'가 등장한다. 모든 클랜원이 힘을 모아 경쟁 클랜의 저항을 막아내고 상자를 파괴해야 특별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5월 21일에는 신규 재화 '푸른 앰버'와 '세트 아이템'을 공개한다. 이용자는 희귀 장비를 분해해 푸른 앰버를 얻을 수 있고, 이를 장비 강화 및 제작, 전용 상점 아이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세트 아이템은 특정 장비를 함께 장착하면 추가 효과가 발동하는 장비다. 세트별 효과가 달라 이용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아이템을 수집하고 조합할 수 있다.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사냥터 '고룡의 둥지 하층'이 추가된다. 고룡의 둥지 하층은 90~100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는 최고 난이도 사냥터로, 이용자들에게 대량의 경험치 및 최상위 등급 전리품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오는 6월 '제2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다. 위메이드는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첫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최대 1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를 선보였다. 6월 열리는 제2회 대회에서는 캐릭터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졌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앞으로도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