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이 SOOP과 손잡고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의 연결 구조를 본격화한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더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N-CONNECT)'의 프리시즌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05584302604a91.jpg)
N커넥트는 기존의 단발성 캠페인이나 일회성 협업을 넘어, 이용자 참여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게임 경험이 더 길고 구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넥슨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함께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넥슨 게임을 중심으로 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크리에이터∙게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기적 연결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N커넥트는 크리에이터에게 단순한 노출형 협업을 넘어, 넥슨 게임과 더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N커넥트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는 'N커넥터(N-Connector)'로 불리며, SOOP에서 넥슨 게임을 소재로 자유롭게 방송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넥슨 게임 카테고리에서 10시간 이상 방송을 진행한 스트리머에게는 N커넥트 스페셜 굿즈가 제공된다. 일반 스트리머들의 성장을 위한 홍보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넥슨은 이 과정에서 다양한 콘텐츠 시도와 후속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활동∙성장∙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시즌 활동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용자에게도 새로운 참여 경험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별도 제공되는 계정 연동 페이지에서 SOOP 계정과 넥슨 게임 계정을 연동한 뒤 N커넥트에 참여해 선호하는 크리에이터의 방송과 넥슨 게임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참여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게임 내 혜택과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커넥트는 27일 SOOP에서 먼저 오픈되며 9월까지 약 5개월간 프리시즌으로 운영된다. 넥슨은 이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와 이용자의 참여, 반응, 피드백을 바탕으로 운영 구조를 고도화하고, 이후 정규 시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치지직은 5월중 오픈이 목표며, 이후 다양한 플랫폼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본부장은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넥슨이 함께할수록 더 큰 경험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크리에이터의 자유로운 방송과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이어지는 새로운 연결 구조를 통해 더 다양한 방송 경험과 게임의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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