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에서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자 2명이 배출됐다.
경찰청은 23일, 충북경찰청 장성재 감사계장과 차상학 안보수사대장을 포함한 전국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10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청주 출신인 장성재 감사계장은 충북고와 충북대를 나와, 지난 2004년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청주흥덕경찰서 경비교통과장과 여성청소년과장, 충북경찰청 감찰계장 등을 지냈다.
차상학 안보수사대장도 청주 출신이다. 운호고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음성경찰서 수사과장과 충북경찰청 광역수사대장·마약수사대장·안보수사대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일선 경찰서장, 시·도 경찰청 과장급 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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