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삼성E&A가 플랜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회사는 2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674억원, 영업이익 1882억원, 순이익 16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E&A CI. [사진= 삼성E&A ]](https://image.inews24.com/v1/3ae9937c1ba0c1.jpg)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19.6%, 순이익은 3.9% 각각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화공이 1조129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첨단산업 5742억원, 뉴에너지 563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 반영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자동화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 수행 차별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으로 성장세를 더했다고 덧붙였다.
수주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신규 수주는 4조6000억원으로 연간 목표의 약 40%를 달성했으며, 수주잔고는 20조6000억원으로 약 2.3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한편 삼성E&A는 최근 MSCI ESG 평가에서 AA 등급, CDP 기후대응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김민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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