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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간판, 딱 걸렸어"…유명 BJ 라이브 중 들이닥친 검찰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검찰이 벌금을 내지 않고 버티던 유명 BJ를 라이브 방송 중 현장에서 검거했다. BJ의 영상에 노출된 간판을 실시간으로 보고 현재 있는 위치를 파악한 것이다.

라이브 방송 이미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셀스]
라이브 방송 이미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셀스]

부산지검은 명예훼손 등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납부하지 않은 유명 BJ를 검거해 벌금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1심에서 500만원을 선고받고 벌금을 미납해오던 유명 BJ는 검찰이 집 앞까지 찾아가 납부를 독촉했지만 "거기 안 산다"며 이를 무시해왔다.

이에 검찰은 해당 BJ를 수개월간 구독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중 방송에 노출된 간판을 확인해 위치를 파악했고, 바로 달려가 실시간 방송 중이던 BJ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부산지검은 이처럼 올해 1분기 벌금 미납자 87명을 검거해 미납벌금 151건을 집행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17% 향상된 성과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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