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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데 왜?"⋯트럼프 막내, '수수한 가방' 고집하는 이유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수천억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20)의 소박한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뉴욕대로 가는 모습. [사진=X 갈무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뉴욕대로 가는 모습. [사진=X 갈무리 ]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는 "배런이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약 88달러(약 13만원) 수준의 검은색 백팩을 꾸준히 사용해 왔다"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런이 해당 가방을 고수하는 이유로 '눈에 띄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키 206㎝에 달하는 큰 체격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최대한 평범한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검은색 백팩이 오히려 존재감을 줄여준다"는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대학 진학 이후에도 동일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돈 많은데 왜 그럴까" "검소한 게 트럼프 닮았네" "만들어진 이미지" "비난 여론을 의식한 것 같다" 등 의견을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뉴욕대로 가는 모습. [사진=X 갈무리 ]
배런이 학교에서 검은 백팩을 메고 있다. [사진=X 갈무리 ]

배런이 사용하는 제품은 스위스기어의 '1900 스캔스마트 백팩'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와 함께 흰색 폴로셔츠와 운동화 등 비교적 단정하고 무난한 복장을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2006년생인 배런은 어린 시절 백악관에서 생활했으며 현재는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에 재학 중이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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