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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공략…PC 플랫폼 출시


스팀·퍼플 PC 전용으로 개발…글로벌 MMORPG 이용자 특성 맞춰 최적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국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아이온2'가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MMORPG '아이온2'의 로벌 출시 일정을 올해 하반기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퍼플을 통한 PC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이용자는 22일부터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엔씨는 북미, 남미, 유럽, 일본 각 지역별 서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아이온2 개발진은 5월 중 아이온2에 대해 소개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글로벌 이용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백승욱 엔씨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아이온2는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이러한 노력과 진정성,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 그리고 높은 수준의 게임성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동일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온2는 2008년 출시돼 160주 동안 PC방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엔씨소프트의 대표 IP '아이온'을 정식 계승한 MMORPG 신작이다.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원작 대비 36배 넓어진 월드 △비행과 수영을 통한 자유로운 이동 △후판정 기반 수동 전투 등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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