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YK 주사무소에서 열린 '법무법인 YK–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 업무협약식'에서 참석 인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 이형걸 사무총장, 박성보 대표이사, 박영애 부회장, 차흥봉 회장, 법무법인 YK 권순일 전 대법관, 국고은 변호사, 강경훈 대표변호사, 김지훈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YK]](https://image.inews24.com/v1/9300380536a420.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 YK와 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가 취약계층 권익 보호와 사회공헌 고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측은 21일 서울 강남구 YK 주사무소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시니어와 청소년을 아우르는 법률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현장에서 수요가 커지고 있는 ESG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는 은퇴 지식인의 전문성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전국 49개 시니어직능클럽을 기반으로 청소년 진로 멘토링, 노인 인문학 강좌 등 각종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다.
두 조직은 연합회의 현장 인프라와 YK의 법률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YK는 학교폭력과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 법률교육, 상속·유언 및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한 시니어 맞춤형 법률지원 등 공익사업 전반에 실질적 자문을 제공할 방침이다.
차흥봉 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 회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법무법인 YK와 뜻깊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에 YK의 든든한 법률 지원이 더해진다면 시니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YK는 젊은 로펌으로서 진정성을 갖고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며 "연합회의 뜻깊은 행보에 깊이 공감하며,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적극 가동해 회원들의 법률적 권익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든든한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 대표변호사와 권순일 전 대법관, 김지훈 변호사, 국고은 변호사가 참석했다. 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에서는 차 회장, 박성보 대표이사, 박영애 부회장, 이형걸 사무총장 등이 자리했다.
/최기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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