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배우 김학철·노현희와 가수 신성이 3회 옥천 전국연극제의 ‘아티스트 파트너’로 활동한다.
충북 옥천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옥천 전국연극제 성공 개최와 브랜드 강화를 위해 이들을 아티스트 파트너로 위촉한다고 21일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30일 예정돼 있다.
기존 홍보대사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축제 기획과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형 콘텐츠 모델을 도입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아티스트 파트너 3명은 위촉식 이후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옥천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아티스트 파트너 브이로그’를 제작해 숏폼 콘텐츠로 선보인다.
해당 영상은 김학철의 ‘김학철TV’를 비롯해 노현희, 신성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동시 공개한다.
옥천 전국연극제 기간(10월 1~5일)에는 독백 클리닉과 음악 프로그램 등 아티스트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전국연극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예술가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옥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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