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국민의힘 충북 청주시장 후보 공천을 놓고 이범석 현 시장과 맞붙는다.
20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서승우‧이욱희 예비후보 간 예비경선 결과, 다득표자인 서 예비후보를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합산한 방식이다.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서승우 예비후보는 청주세광고, 서울대를 나와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자치분권정책관, 대통령비서실 자치행정비서관 등을 지냈다.
서승우 예비후보와 이범석 현 시장 간 본경선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른다.
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결과 발표는 5월 1일 예정이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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