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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與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


김영록과 결선...권리당원·여론조사 50%씩 합산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찰 정상화 특위 위원장인 민형배 의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8.7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찰 정상화 특위 위원장인 민형배 의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8.7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개표 결과, 기호 1번 민형배 후보가 민주당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민 예비후보와 김영록 예비후보 간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이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7월 1일 출범한다. 앞서 국회는 지난 3월 1일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해당 지역은 최대 4년간 5조원씩 정부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재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결과에 대한 안호영 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당 재심위원회에서 안 후보의 재심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 기각으로 최고위원회에 보고됐다"면서 "재심 절차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라창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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