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철도공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왼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https://image.inews24.com/v1/4c048bee88b3c0.jpg)
양측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양측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 없는 '통합여정' 서비스 개발, 데이터를 활용한 배차 간격·수요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이 철도 인프라와 만나 공공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레일과 협력해 이용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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