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결선에서 탈락한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신청한 경선 재심이 기각됐다.
1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열린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는 노 전 실장 재심 건을 기각 의견으로 보고했고, 최고위는 이를 ‘문제 없음’으로 처리했다.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경선 관련 사안들을 들여다 본다.
회의가 끝나는 대로 노 전 실장의 재심건을 포함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노영민 전 실장은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에서 신용한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에게 패배했다.
이후 “2차 유출된 당원 명부가 충북도지사 경선 과정에 활용돼 심대하고도 불공정한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하며 지난 6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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