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결혼과 이혼] 자기 애 키엔 예민하더니⋯내 칭찬 나오자 "커봤자 쓸모없다"는 시누 셋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아이 키에 대한 시누이들의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이 키에 대한 시누이들의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아이 키에 대한 시누이들의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 모임에서 겪은 불편한 경험을 털어놓은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시댁 모임에 참석했을 당시 시누이 세 명이 모두 모인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럽게 아이들 키 이야기가 나오더니 예상 키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대화로 이어졌다고 한다.

특히 큰 시누이는 키가 146㎝로, 평소에도 자녀의 성장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시아버지가 농담처럼 A씨를 가리키며 성장 비법을 전수받으라는 말을 꺼냈고 이를 계기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했다.

A씨는 해당 발언 이후 큰 시누이가 불쾌한 기색을 보이며 "키가 커봤자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자신의 자녀 키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작 이런 말을 하는 태도가 이해되지 않았다고 했다.

아이 키에 대한 시누이들의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A씨는 키에 대한 시누들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다른 시누이들 역시 이에 동조하는 분위기를 보이면서 A씨는 더욱 불편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결국 A씨는 "그럼 왜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은 매번 나에게 내려달라고 하느냐"며 받아쳤지만, 이후 모임 분위기는 더 어색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 키 140대는 심각하게 작네" "자격지심인 듯" "자주 보지 말고 거리 둬라" "나도 시누가 셋인데 안 보고 산다" "시누가 시모보다 더 얄밉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결혼과 이혼] 자기 애 키엔 예민하더니⋯내 칭찬 나오자 "커봤자 쓸모없다"는 시누 셋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