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대진표가 3파전으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본경선 진출자로 공재광 전 평택시장, 서현옥 전 경기도의원, 최원용 전 평택부시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득표 상위 3명이 본경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본경선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공재광 후보는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지낸 행정가 출신으로, 현재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과 당대표 지방자치특보를 맡고 있다.
서현옥 후보는 평택시의원과 제10·11대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당대표 여성특보로 활동 중이다.
최원용 후보는 경기도 평택개발지원단장과 평택부시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당대표 민생특보를 맡고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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