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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이색 트랙터 마차 투어' 운영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한국마사회 제주목장(본부장 유병돈)이 이달 10일부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트랙터 마차 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제주목장 '트랙터 마차 투어' [사진=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이 투어는 대형 트랙터가 끄는 전용 마차를 타고 목장의 넓은 초지와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이 출입이 제한된 목장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 투어는 4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운영 노선은 종합안내소를 출발해 씨수말 방목지, 한라산 전망대, 육성마 방목지, 마혼비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3km 구간으로, 30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트랙터 투어 중 경유하게 되는 한라산 전망대와 씨수말 방목지 등은 제주목장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정기 운행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진행되며, 금요일 3회, 주말 5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만 13세 이상 탑승객은 3000원, 만 13세 미만 탑승객은 2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목장 관계자는 "제주목장의 트랙터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한라산과 제주의 오름들 그리고 제주목장 초지의 목가적인 풍경을 만끽하며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배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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