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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경선 앞두고 '3자 공개토론' 제안


17~18일 최종 경선 앞두고 제안…“구민 선택 위한 정책 검증 필요”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국민의힘 용산구청장 예비후보인 조상현 변호사가 오는 17일과 18일 치러지는 당내 최종 경선을 앞두고 경쟁 후보 2인에게 ‘3자 공개토론’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조상현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조상현 후보 선거캠프]
조상현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조상현 후보 선거캠프]

조상현 예비후보는 6일 공개 메시지를 통해 "국민의힘 용산구청장 최종 후보를 결정짓는 중요한 경선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구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자세히 비교해 보실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개토론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조상현 예비후보는 "용산을 지키고 발전시킬 생각들을 구민들께 소상히 말씀드리는 것이 우선"이라며 "구민들께서 제대로 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구청장에 도전하는 기본 자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회 개최 방식에 대해서는 당의 공식 기구를 통한 공정한 진행을 제안했다. 조상현 예비후보는 "우리 세 후보가 뜻을 모아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한다면 토론 시기와 방법·절차 등을 얼마든지 공정하게 처리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상현 예비후보는 "훌륭하신 두 분 후보님의 대승적인 화답을 기다린다"며 "용산의 미래를 위해 당당하게 토론하자"고 덧붙였다.

/홍성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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