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6일은 새벽부터 봄비가 전국적으로 내리겠다.
비는 늦어도 오후에 그치겠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화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은 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겠다.
![4일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 양양군 양양읍 송암리 일원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26.4.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aafb9d0f6dd2e.jpg)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새벽에는 전라권과 경북 중·북부에 강우가 시작되는 등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 9시부터 정오 사이,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이 5~20㎜, 강원내륙·산지가 5~20㎜다.
오후부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오는 7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1~7도로 떨어지겠다. 이날보다 5~10도가량 급감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또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6일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겠으나, 일평균 농도는 전 권역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예측했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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