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가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준 것은 51일 만이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속 한 장면.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3267d3db5706a.jpg)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날 5만8000여명(매출액 점유율 37.8%)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달 18일 개봉 이후 처음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6만4000여명이다.
이 영화는 중학교 과학 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종말 위기에 놓인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나가 뜻밖의 존재 '로키'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션', '아르테미스' 등을 쓴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속 한 장면.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c4837f30a76057.jpg)
같은 날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5만2000여명(29.4%)이 관람해 2위로 내려왔다.
'왕과 사는 남자'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준 것은 '휴민트' 개봉일인 지난 2월 11일 이후 51일 만이다.
조선 단종이 유배지에서 촌장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역대 관객 수 3위에 올라있다.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578만3000여명이었다. 2위 '극한직업'(2019·1626만)과는 39만여명 차이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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