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현실로 옮긴 롯데월드 신규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의 대표 어트랙션 '스톤 익스프레스'가 3일 이용 센서 고장으로 운행을 중단했다.
![롯데월드 직원들이 3일 오후 신규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의 대표 어트랙션 ‘스톤 익스프레스’탑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https://image.inews24.com/v1/e8019ac5f36a90.jpg)
스톤 익스프레스는 패밀리형 롤러코스터다. 이용 기준은 키 110㎝ 이상이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문형 놀이기구다.
고장 당시 기구는 10분 정도 멈췄고, 탑승객들은 그동안 기구에서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객은 총 14명으로 파악됐으며, 이 중 어린이도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월드 직원들이 3일 오후 신규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의 대표 어트랙션 ‘스톤 익스프레스’탑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e73c819986c82.jpg)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구조 작업을 진행했고,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월드 측은 탑승객 이용 불편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무료 이용 쿠폰을 지급했다.
이와 관련해 롯데월드 관계자는 "개장 첫날 이 같은 일이 생겨 송구스럽다"며 "다만 이용센서 고장이 아니라, 리프트 진입시 안전 센서가 작동하며 멈춤 현상이 발생했다. 멈춤 후 탑승객 전원 하차까지 5분 정도 소요됐고,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정승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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