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포럼'을 오는 4월 3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인디게임 생태계를 돌아보고 창작과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연결되는 교류의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NC AI와 플레이나누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1부와 2부 세션,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사진=한국모바일게임협회]](https://image.inews24.com/v1/48ecb3319513a7.jpg)
1부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이정엽 심사위원장의 오프닝 스피치 '한국 인디게임이 걸어온 길'로 시작을 연다. 이어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표의 '인디게임 산나비 회고록: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리자드스무디 심은섭 대표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 우리를 죽이고 살린 선택들' △스튜디오비비비 임권영 대표의 '인디설계노트: 발견, 신뢰, 팬덤' 강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NC AI의 스페셜 발표가 마련되며, 이정엽 심사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연사들과 함께하는 1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2부 세션은 디스이즈게임 임상훈 대표의 '성공하는 스팀 게임 개발팀의 세 가지 유형' 오프닝 강연으로 막을 올리며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의 'AI 시대, 프로토타이핑으로 게임성 검증하기' △플리더스 임찬영 대표의 '게임사의 생애주기 파트너 플리더스' △신기헌 프리랜서 크리에이터의 'AI-Native 게임 사례와 기술 흐름 그리고 다음의 선택'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플레이나누 맹상영 대표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김현규 수석부회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는 2부 패널 토론을 끝으로 세션이 마무리된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게임산업과 인디게임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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