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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靑 부대변인, 대변인 승진…강유정 '수석대변인'으로


김남준 사퇴 두 달만 '2인 대변인' 체제 재편

청와대는 1일 전은수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일 전은수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청와대가 1일 전은수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을 높였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 부대변인이 청와대 1급 비서관인 대변인으로 선임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실은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체제로 재편됐다.

앞서 지난 2월 김남준 전 대변인이 6월 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후 강 대변인 단독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인선으로 청와대는 약 두 달 만에 '투톱' 대변인 체제를 다시 갖췄다.

1984년생으로 울산 출신인 전 대변인은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했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로 정치권에 발을 디뎠다. 총선에선 민주당 울산 남구갑에 출마했지만, 김상욱 당시 국민의힘 후보에게 석패했다. 이후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을 지내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선임됐다.

/문장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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