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오버워치' PC 버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왼쪽),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오른쪽)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d02f85e7530408.jpg)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의 대표 슈팅 게임 IP로, 넥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되며, 연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IP를 제공하고 계속해서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양사는 향후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생태계를 확장해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위한 국내 인력 추가 채용에도 나설 예정이다. 퍼블리싱 이관에 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된다.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라이브 운영 전문성을 갖춘 넥슨과 함께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