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마친 가운데, 오는 6월 12~13일 부산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a9b616bc131f39.jpg)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BTS 측은 최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대관 계약을 맺었다.
BTS는 2022년 10월 부산 공연도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곳은 4만~5만여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BTS 측은 아시아드 주경기장 외에 사직실내체육관, 벡스코 일부 시설 대관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BTS 데뷔 날짜(2013년 6월 13일)와 겹치는 만큼 BTS와 팬 '아미'가 함께 하는 부대행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BTS 부산 공연은 일정만 알려졌을 뿐 장소와 티켓 발매 시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부산시는 BTS 공연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신고가 접수된 숙박업소에 대한 즉각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 숙박시설을 임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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