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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 공천 2차 결과…안성시 김보라 단수, 18곳 경선 돌입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발표된 심사 결과에 따르면 안성시는 김보라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경선 지역은 총 18곳으로 확정됐다. 성남은 김병욱·김지호 후보가 2인 경선을 치르며, 수원은 권혁우·이재준 후보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안양 역시 임채호·최대호 후보가 2인 경선에 나선다.

다수 후보가 몰린 지역에서는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자를 가린다. 의정부는 5인 예비경선 후 3인 경선, 광명은 4인 경선, 평택은 5인 예비경선 후 3인 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두천과 하남, 화성, 여주 등은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특히 안산과 고양은 각각 7인 예비경선을 통해 4인으로 압축한 뒤 본경선을 실시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광주와 양평도 4인 경선으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 밖에 의왕, 시흥, 포천, 가평 등은 2인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경기도당은 “경선 과정에서 청년·여성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최다 득표자 1인에게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결과는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돼 재심 신청은 발표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 가능하다.

아이뉴스24 CI [사진=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
/평택=이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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