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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펄어비스 "붉은사막 업그레이드 지속…도깨비도 빠르게 선보일 것"


허진영 대표 "검은사막·이브도 수명 장기화에 노력"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펄어비스가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작 '붉은사막'의 서비스 개선과 차기작 '도깨비'의 빠른 출시를 언급했다.

경기 과천 펄어비스 사옥 '홈 원' [사진=박정민 기자]
경기 과천 펄어비스 사옥 '홈 원' [사진=박정민 기자]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경기 과천 펄어비스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총에서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스팀 매출 1위,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트위치 방송 시청자 수 54만명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며 "출시 하루 만에 100만장, 나흘 만에 300만장을 판매해 (판매량도) 견조한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덧붙였다.

도깨비와 관련해서는 "도깨비 등 신작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도깨비는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끔 준비 중이다. 적절한 시점에 개발 현황을 공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이브' 등 기존 출시작의 제품 수명 주기(PLC) 장기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 과천 펄어비스 사옥 '홈 원' [사진=박정민 기자]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사진=펄어비스]

허 대표는 "검은사막 IP는 이용자 소통과 라이브 서비스로 수명 장기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는 출시 12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새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브에 대해서는 "지난해 두 차례 공개한 확장팩과 이용자 소통으로 서비스 22년차에도 성장세를 보였다"며 "올해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이선희 선임의 건을 통과시켰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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