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서수길, 최영우)은 LG전자와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마트TV 운영체제 webOS의 게이밍 포털(Gaming Portal)을 통해 e스포츠 리그 중계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의 게이밍 포털은 다양한 TV 게이밍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통합 허브다. webOS 기반 스마트 TV, 스마트 모니터, LG 스탠바이미(StanbyME)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별도의 콘솔, PC 없이 고품질 클라우드 게임 및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패드 없이도 즐길 수 있는 LG TV리모콘에 특화된 게임도 제공한다.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736e6bedb4c6f3.jpg)
SOOP은 게이밍 포털에서 다양한 e스포츠 리그 콘텐츠를 제공하며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시청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는 물론 글로벌 TV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LG webOS를 통해 2026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뿐만 아니라 2016년부터 10년간 이어져오며 누적 시청자 2억명을 돌파한 국내 유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식 리그 ASL까지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단순 애플리케이션 입점을 넘어서는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십이다. SOOP은 대형 화면에 특화된 직관적인 UI와 고화질·저지연 스트리밍 환경을 구현했으며, PC·모바일에 이어 스마트TV까지 플랫폼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대형 화면에서 몰입도 높은 e스포츠 콘텐츠 시청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병하 LG전자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글로벌 e스포츠 팬덤을 보유한 SOOP의 합류로 LG 게이밍 포털의 콘텐츠 경쟁력이 한층 확고해졌다"며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리그를 즉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스마트TV 고객들만의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우 SOOP 대표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애플리케이션 입점을 넘어, e스포츠 시청 공간을 거실로 본격 확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스마트TV 환경에 맞춘 직관적인 UI와 고화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을 바탕으로 LoL,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 SOOP의 다채로운 종목의 리그를 최상의 품질로 생동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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