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5일 충북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민생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9413c98bee926.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6·3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속 국회의원들을 향해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25일 충북 충주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반지원단을 만들어서 실제로 현역 의원들이 신청한 지역에 가서 실제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지, 며칠을 갔는지, 몇 시간을 활동했는지 출석체크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반반지원단에 대해 "현역 국회의원들은 자기 지역구에서 반, 자기가 지원할 원외 지역위원회에서 반 활동하라는 의미"라며 "우리 국회의원들부터 지선 승리에 솔선수범하겠다. 그래서 소외되고 불편함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억울한 컷오프 없는 공천을 진행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예비 후보자격을 획득한 후보들은 다 경선에 붙이라는 뜻"이라며 "당에서 정한 부적격자에 해당해 예비후보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분은 컷오프가 아니다. 이것은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해 원유 수급 불안이 심화하자 공공 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 데 대해선 협조를 구했다.
정 대표는"저부터 차량 5부제에 적극 동참하겠다. 제 차량 끝 번호가 1번인데, 1번과 6번은 월요일 날이다"라며 "월요일에는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회의에 참석한 황명선·문정복 최고위원 등을 향해 "동참하시겠냐"고 물은 후 "민주당 국회의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시에 "민주당에서는 불필요한 조명 소등 실천, 멀티탭 끄기 등 대기전력 차단, 배달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 대중교통 이용 및 걷기·자전거 생활화·단열 관리·실내 적정 온도 준수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하겠다"고 했다.
/라창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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