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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현역 의원 대구시장 공천되면 빈 자리 이진숙에게"


"투사 그대로 내쳐선 안 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전투력'을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현역 의원이 시장에 공천되면 그 자리에 이 전 위원장을 공천하라"고 촉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전 위원장은 이 정권의 무도함에 당당히 맞선 분"이라며 "최전선에서 싸운 투사를 그대로 내쳐서는 안 된다"고 썼다.

그는 "공관위는 컷오프 발표문에서 경선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이 다른 방법으로 우리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해달라고 당부했다"며 "공천 배제 명분이 진정성을 얻으려면, 이번 결정이 배제가 아닌 전략적 재배치라는 걸 당원과 시민 앞에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전 위원장 국회의원 공천이) 공관위 결정 취지에도 부합하며, 당의 화합과 대구의 승리를 이끌어낼 조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범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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