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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CDF 2년 연속 초청…맨 앞줄서 '찰칵'


애플 팀 쿡, 외측 의장 맡아
글로벌 CEO 70여명 집결

[아이뉴스24 박지은·황세웅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에 2년 연속 초청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CDF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경영진 및 중국 고위 당국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발전포럼(CDF)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 벤츠 회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만경제신문]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발전포럼(CDF)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 벤츠 회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만경제신문]

올해 포럼에는 약 100여명의 외국 기업인과 국제기구 인사가 참석했다. 이 가운데 기업 경영진만 70여명에 달한다. 애플,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HSBC, 퀄컴, 브로드컴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수장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외측 의장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맡았다. 팀 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의장을 맡으며 중국과 글로벌 빅테크 간 협력 채널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 회장은 명단 상단에 포함되며 애플, 폭스바겐 등과 함께 핵심 글로벌 기업군에 속했다. 삼성전자와 함께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도 참석해 반도체 기업들의 존재감을 이어갔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발전포럼(CDF)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 벤츠 회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만경제신문]
CDF 2026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가운데)이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대만경제신문]

이번 포럼은 ‘제15차 5개년 계획’ 시기를 앞두고 중국의 경제 전략과 산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인공지능(AI), 녹색 전환, 공급망 안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시안 낸드 공장을 중심으로 중국 내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참석이 반도체 공급망 협력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지은 기자([email protected]),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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