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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초반 흥행 성공…조작감 개선도 예고


출시 첫날 200만장 팔려⋯동시접속자도 20만명대 안정 유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K-게임 기대작 '붉은사막'이 출시 이후 각국 스토어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펄어비스는 이슈가 되고 있는 조작감 개선도 예고하는 등 게임성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대표 허진영)의 붉은사막이 지난 20일 출시된 가운데 첫날 글로벌 판매량 200만장을 달성했다. 국내 게임 중 이같은 판매고를 올린 사례는 처음이다.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

스팀DB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출시 당일 약 2시간 만에 PC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동시접속자 23만9000명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20만명선의 동시접속자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추세다. 지난 24시간 동안 최대접속자는 22만3000여명을 기록했다. 스팀 외에도 에픽게임즈스토어, 주요 국 PS 스토어를 석권하며 흥행성을 과시하고 있다.

게임성 개선도 예고했다. 특히 붉은사막의 최대 화두 중 하나인 조작감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공지를 통해 "조작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불편함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개선하기 위한 패치를 준비 중"이라며 "아울러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하시는 분들께도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저희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플레이 경험을 가능한 한 빠르게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 외에도 플레이 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로 구현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 자유도 높은 상호작용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글로벌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공개한 메타스코어가 78점에 머물며 우려의 시선도 받았다. 현재까지 스팀에 등록된 이용자 리뷰는 4만개가 넘게 등록된 가운데 이중 66.01%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정식 출시 이후 펄어비스의 운영 역량에 따라 이용자 평가가 달라질 전망이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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