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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충남' 각각 후보 경선…"6월 통합 시장 선출 어려워"


대전 '장종태·장철민·허태정', 충남 '나소열·박수현·양승조'
"부산시장 후보 조속하게 심사…24일 공관위 회의"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및 충남지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3.20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및 충남지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3.20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를 각각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기존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장 후보를 놓고 장철민·장종태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3명이 경선을 치르고,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의원, 나소열 전 서천군수, 양승조 전 충남지사 등 3명이 경쟁한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대전·충남 통합에 대한 노력은 계속하겠다"면서도 "현실적으로 통합 시장을 6월 3일 선출하는 것이 어려워진 여건"이라고 설명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가 유력한 대구시장과 경북 지역 후보자들 선정에 대해선 "가장 나중에 심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건 분명하다"며 "당 안팎에서 대구시장, 경북지사 후보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다. 다만 늦어도 3월 중에는 어느 정도 가시적인 결론이 도출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신청한 부산시장 후보 공천에 대해선 "이번 주에 공천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심사를 하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심사가 끝나는 대로 발표가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음 주 24일에 공천관리위원회 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을 거쳐 결정하게 된다"며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문장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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