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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대표 이어…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내달 21부터 장내 매수…"金 성장 비전 지지"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에 이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약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사진=크래프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사진=크래프톤]

20일 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자사주 4만 3103주를 내달 21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23만 2000원으로 총 거래 금액은 99억 9989만 6000원이다.

크래프톤 측은 "김창한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전략 방향과 성장 비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지지의 의미에서 결정된 것"이라며 장 의장의 자사주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김창한 대표도 지난 18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김 대표 역시 현재 주가가 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올해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등 장기 수명 주기(PLC)를 갖춘 프랜차이즈 IP 확장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사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AI와 관련해서는 최근 피지컬 AI 기업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해 로보틱스 연구를 본격화했으며, 지난 13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피지컬 AI 관련 합작사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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