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CEO)가 50억원어치 자사주를 매입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29becceb7a0048.jpg)
크래프톤은 18일 김 대표가 2만 1144주를 장내 매수 형태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3만 4249원, 총액은 49억 5300만원가량이다.
크래프톤 측은 "현재 주가가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결정했다"며 "크래프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강한 기대를 바탕으로, 이번 매수는 회사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행동으로 직접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래프톤은 최근 게임을 기반으로 장기 수명 주기(PLC)를 갖춘 프랜차이즈 IP 확장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한국에 피지컬 AI 기업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해 로보틱스 연구를 본격화했으며, 지난 13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업무협약(MOU) 체결 사실을 발표하고, 피지컬 AI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는 등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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