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3월 둘째 주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화부터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예능까지 다양한 장르가의 콘텐츠가 포함됐다.
낯선 땅에서 시작되는 꿈 '다시, 서울에서'
![다시, 서울에서 이미지.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b535e8345ab779.jpg)
'다시, 서울에서'는 인도 타밀나두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셴바가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홀로 한국에 와 겪게 되는 우여곡절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어린 시절, 한국으로 항해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을 보게 된 셴바는 한국 문화에 매료된다. 성인이 된 셴바는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 땅을 밟는다.
하지만 환상과는 다른 현실을 마주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히고, 이방인으로서의 장벽을 몸소 실감한다. 도둑으로 몰려 경찰서에까지 가게 된다.
녹록지 않은 현실 앞에서도 새로운 기회와 인연을 만들어 나가며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가치들을 발견하게 된다.
셴바 역의 프리양카 아룰 모한뿐 아니라 배우 박혜진, 백시훈 등이 함께 참여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소녀의 성장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 순간에 악몽으로 변한 휴가⋯'그날 밤'
![다시, 서울에서 이미지.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0ef2d044fbc70f.jpg)
'그날 밤'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은 섬에서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한 싱글맘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가족과 함께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여행을 떠난 엘레나는 운전 중 실수로 한 남자를 차로 치고 만다. 갑작스레 벌어진 사고로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그는 언니인 크리스와 파울라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하고 세 자매는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사고를 어떻게 수습할지를 두고 갈림길에 놓인다. 엘레나가 감옥에 가면 그의 하나뿐인 어린 아이가 엄마도 없이 홀로 남겨지기 때문. 결국 엘레나와 크리스, 파울라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클라라 가예가 엘레나 역을, 파울라 우세로가 크리스 역을, 클라우디아 살라스가 파울라 역을 각각 맡았다.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게 된 세 자매. 악몽이 되어버린 그 날의 이야기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플라스틱에 대한 고찰 '플라스틱 디톡스'
![다시, 서울에서 이미지.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3c65b38ee70175.jpg)
'플라스틱 디톡스'는 원인불명 난임을 겪고 있는 여섯 커플이 플라스틱 사용 절감 실험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다.
적게는 2년부터 많게는 10년까지 난임을 겪고 있는 여섯 커플. 이들은 임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이들은 일상 곳곳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들이 생식력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조기 심장마비와 뇌졸중, 자폐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경각심을 가지게 된다.
일상 속 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을 이야기하는 플라스틱 디톡스는 오는 16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이를 알 수 없는 연애쇼⋯'매력 실험: 에이지 오브 어트랙션'
![다시, 서울에서 이미지.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1e66e24ab55a1d.jpg)
'매력 실험: 에이지 오브 어트랙션'은 싱글들이 서로 나이를 모른 채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서는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쇼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상대방의 나이를 전혀 알지 못한 채 만남을 가지게 된다.
참가자들이 진정한 인연을 찾았다고 느끼는 순간 실제 나이가 공개된다. 상대방의 나이를 알게 된 이들은 계속 관계를 이어갈 것인지, 다시 혼자가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버진 리버', 시즌7로 컴백
![다시, 서울에서 이미지.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a43ed84a3d680.jpg)
외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랑과 갈등, 치유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넷플릭스 시리즈 '버진 리버'가 시즌7으로 돌아왔다.
이 시즌에서는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멜과 잭의 이야기가 한층 더 깊어진 감정선으로 그려진다.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한 멜과 잭은 희망찬 일상을 이어 나가지만 가족과 미래와 관련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사랑과 상실,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전달하는 버진 리버 시즌7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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