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우산동 뉴빌리지' 통학로 개선 사업 준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국·시비 등 총 196억원을 투입해 노후주택·빈집 정비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담당 공무원은 광산중학교부터 송우초등학교 구간을 찾아 통학로 개선사업 상항을 살폈다.
광산구는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의 하나로, 이 지역을 대상으로 보도 신설과 확장 사업을 진행해 왔다. 광산중~송우초 남측 보도는 보도 폭을 넓히고, 송우초 남측은 학교 담장을 철거해 확보한 부지에 학생·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도를 신설했다.
박 청장 등은 사업이 완료된 구간을 걸으며 안전 위험요인·추가 개선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개선구간 시설물과 안전시설 등을 확인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이달 말 착공 예정인 '실버어울림 플랫폼 조성 사업' 현장점검도 이뤄졌다. 또 다른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의 하나인 플랫폼 사업은 지역 어르신의 교류·여가 활동 거점을 조성한다. 구는 대상지인 향약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상황·주변 안전관리 내용 등을 점검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통학로 개선사업이 완료 단계에 있어, 주민통행의 불편 여부·안전한 보행여건 확보 등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준공 후에도 주민·학생의 이용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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