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삼성물산 및 삼성이앤에이(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관계자들과 함께 해소해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정 협력 사항도 사전에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형 시공사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행정 지원 과제를 사전에 점검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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