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83da4269d4304.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경기도지사 경선을 위한 후보 합동연설회 및 토론회 일정을 확정했다.
경기지사 후보 합동연설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민주당 중앙당사 2층 당원존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20분까지 JT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JTBC 이가혁 라이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경기 예비 경선은 권리 당원 투표 100%로 진행된다. 본 경선에는 예비 경선(1차 컷오프) 상위 3명이 오른다. 이 중 여성·청년 후보가 없으면 해당 후보 포함 4명이 올라간다. 본 경선은 당원 투표,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과반 득표 후보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추미애·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이 오는 21일~22일 예비 경선, 다음달 5일~7일 본 경선를 치른다.
지난 5일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서울과 경기는 당헌·당규에 입각해 예비 경선을 진행한다"며 "후보자 상위 3인으로 압축하되 여성·청년 후보자 기회를 배려하기 위해 상위 3인에 (여성·청년이) 들지 못할 경우 해당 1인을 본 경선 후보자에 등록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민주당은 강원·인천·경남 3곳이 단수 공천 확정됐고 서울, 경기, 울산, 전남광주, 제주, 전북 등 6개 지역은 경선 체제로 전환됐다.
행정 통합이 논의 중인 충남대전, 대구경북과 충북, 세종, 부산 등 7개 지역은 심사 및 경선 일정 등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은 오는 13일까지 추가 공모에 들어갔다. 당은 다음 달 20일 전까지 6·3 지방 선거 공천을 완료할 방침이다.
/조정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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