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지역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경쟁률이 평균 2.73대 1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내 11개 시장·군수 공직후보자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30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중앙당이 심사하는 청주시장 선거에는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범석 현 청주시장,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 4명이 신청했다.
충주시장 선거에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4명이 나선다.
제천시장 선거엔 김창규 현 시장을 비롯해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회장,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 공천을 신청했다.

증평군수 선거에는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과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이민표 전 괴산군농업건설국장, 이현재 전 MBC경영국장,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 5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동군수 선거엔 김국기 충북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 정영철 현 군수 3명이 나선다.
단양군수 선거에는 김문근 현 군수와 오영탁 충북도의원이, 옥천군수 선거에는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과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 2명이 신청했다.
진천군수 선거엔 김동구 국민의힘 행정자치분과 중앙위 부위원장과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신청했고, 음성군수 선거에는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와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나선다.
보은군수와 괴산군수 선거에는 각각 최재형·송인헌 현 군수만 신청했다.
충북도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도 각각 10일과 11일까지 받는다.
이후 심사와 면접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10일까지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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