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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5 탑재 맥북에어 13형 179만원부터


기본 저장용량 512GB로 확대…AI 작업 성능 강화
15형 209만원부터, 11일 국내 출시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애플이 M5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에어 13형과 15형을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국내를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4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11일 정식 출시한다.

가격은 13형이 179만원부터, 15형이 209만원부터다. 교육용 가격은 각각 162만9000원, 192만9000원부터다.

애플의 노트북 신형 '맥북에어' [사진=애플]
애플의 노트북 신형 '맥북에어' [사진=애플]
애플의 노트북 신형 '맥북에어' [사진=애플]
애플의 노트북 신형 '맥북에어'의 측면 포트 부분. [사진=애플]

신형 맥북에어는 기본 저장용량을 512GB로 구성했다. 최대 4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저장장치(SSD) 속도도 개선됐다.

M5 칩은 10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최대 10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로 구성된다. 그래픽 코어에는 인공지능 연산 가속 기능이 적용됐다. 애플은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과 영상 처리 등 작업 속도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7과 블루투스 6을 지원하는 자체 설계 무선 칩 ‘N1’을 탑재했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최대 2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8시간이다. 팬이 없는 구조를 유지했다.

애플의 노트북 신형 '맥북에어' [사진=애플]
애플의 노트북 신형 '맥북에어' [사진=애플]
애플의 노트북 신형 '맥북에어' [사진=애플]
애플의 노트북 신형 '맥북에어' 13형(왼쪽)과 15형. [사진=애플]

색상은 스카이 블루,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4종이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M5 탑재 맥북에어는 일상적인 생산성 작업부터 창작 워크플로까지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며, AI 관련 작업도 더욱 빠르게 처리한다”며 “두 배 확장된 기본 저장 용량과 새로운 무선 연결성,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통해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강화했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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