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골든글로브상과 그래미상에 이어 미국 프로듀서협회상(PGA)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골든글로브상과 그래미상에 이어 미국 프로듀서협회상(PGA)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헌트릭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a45769960abcc7.jpg)
2일(현지시간) 미국 프로듀서협회(PG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37회 PGA 시상식에서 케데헌을 제작한 미셸 웡이 최우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PGA 시상식은 미국 최고 권위 영화 행사인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오스카 수상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앞서 케데헌은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K-팝 장르 최초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골든글로브상과 그래미상에 이어 미국 프로듀서협회상(PGA)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헌트릭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1bb825ceca6ef.jpg)
또 오는 15일 개최되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작품 속 주제가 '골든' 역시 주제가상 후보로 지명돼 추가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최고상인 최우수 극장용 영화 프로듀서상은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제작한 애덤 솜너에게 돌아갔다. TV 드라마 부문에서는 '더 피트' TV 코미디 부문에서는 '더 스튜디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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