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지난 1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 출마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윤상현 국회의원, 김웅 전 의원,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임진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수천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같은 당 소속인 박완수 경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나경원·강대식 국회의원,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은 축하 영상을, 윤한홍·김종양·최형두·김기현 국회의원 등은 축전을 보내 응원했다.

행사는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저자 소개, 홍보 동영상, 미니 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저서에는 강 전 사장이 걸어온 길을 전부 담았다.
LG전자 연구원 출신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제조업 창업에 나섰던 기업가 시절부터, 재선 도의원과 재선 국회의원, 행정학 박사, 제9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에 이르기까지 강 전 사장의 인생 궤적이 상세히 담겼다.
특히 '빚지지 않는 삶'과 '노력으로 증명해 온 정치'라는 그의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강 전 사장은 미니 북콘서트에서 "힘들었던 순간마다 곁을 지켜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업가와 정치인, 행정학 박사, 공기업 CEO로서 쌓아온 모든 경험을 고향 창원을 위해 쏟아붓고 싶다"며 "창원을 세계적인 경제 도시로 성장 시키는 것이 제 마지막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전 사장은 지난달 20일 창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2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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